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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크로거 팬케이크 믹스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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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조각 함유 우려…아직 피해보고 없어

미국 최대 유통체인인 월마트와 최대 식품점 체인인 크로거가
자체 상표(PB)로 판매하고 있는 팬케이크 믹스가 케이블 조각 함유 우려로 리콜 조치됐다.

양사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컨티넨털 밀스는 22일
“월마트의 그레이트 밸류 버터밀크 팬케이크 & 와플 믹스와 크로거의 버터밀크 팬케이크 &
와플 믹스 2종류를 리콜 조치한다”면서 “아직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예방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조지아주를 비롯해 앨라배마,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아칸소, 일리노이 인디애나 켄터키 루이지애나, 미시간, 미주리, 미시시피, 오하이오,
텍사스,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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