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요리

브런치로 프랑스 가정식 키쉬 어때요?

레시피


마더스 데이 다들 잘 지내셨나요?
레스토랑 마다 북적북적, 1시간 이상 기다리는 것은 기본.
가족단위로 외식하기 좋은 장소였다면 더 난리였죠?

이런 날은 오히려 집에서 브런치 먹으면 딱인데 귀찮이즘이
또 발동해서 점점 더 게을러 지네요.

감사하게도 저에게는 요리 잘하는 지인이 있어서
브런치로 키쉬 ( 혹은 키슈)를 대접받는 행운이 있었네요.
시애틀에 사시는 분들은 사진 보고, 앗! J님댁 식탁! 하실 분들도 계실듯 합니다.
왠만한 브런치 카페보다 더 맛있는 프랑스 가정식 Quiche 한판은,
구워서 나눠 먹기도 편리하고 보기도 좋고 맛은 또 깜놀입니다.

J님 허락하에 레시피 공개합니다. 모두 즐~키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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