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220만 원 언더웨어 입고 공항에… '파격 넘어 충격'
작성일
2025-09-17 06:50

2025년 9월 17일 오후 문가영이 해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으로 향하면서 포즈를 취고 있다.

2025년 9월 17일 오후 문가영이 해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으로 향하면서 포즈를 취고 있다.
배우 문가영이 언더웨어를 입고 공항에 나타났다.
문가영은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 등장한 문가영의 비주얼은 충격이었다. 넉넉한 품의 외투를 입었지만 그 안에는 언더웨어인 슬립 하나를 입었기 때문이다. 명품 브랜드 D사 앰버서더인 문가영은 해당 브랜드 신상품을 걸쳤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쇼트 슬립으로 새틴과 레이스로 제작한 언더웨어다. 외투를 벗지 않았지만 안에 입은 슬립이 공항에선 볼 수 없는 의상이기에 신선한 충격을 준다.
이번 자카르타 방문은 패션 행사며 문가영은 현재 아시아 팬미팅 투어 '드리미 데이(Dreamy day)'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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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앰버서더고 자시고 무슨 속옷바람으로 밖을 나댕기나... 세상 참, 이쁘고 머리도 좋고해서 괜찮게 봤는데 얘도 노출증환자가 되어가나 화사처럼?